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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충북지역사업평가단 단장 이경미씨

광역사업평가원 해체, 전국 13개 지역사업평가단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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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사입력 2015-05-12

 

▲ 이경미 충북지역사업평가단장     © 충북넷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단장에 이경미 전 충청지역사업평가원장이 선임됐다.


 이는 산자부가 지난 3년간 시행해 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이 지난달 30일 종료함에 따라 기존 6개 광역사업평가원을 해체하고 전국에 13개 지역사업평가단을 신설한데 따른 결과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을 비롯하여 충남·대구·전남·전북·울산·경남 등 7개 지역사업평가단이 단장을 선출한데 이어 6개(대전·광주·부산·경북·강원·제주) 지역사업평가단도 지난 6·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단장을 선출했다.


 새로 발족한 평가단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혁신도시 연계 지원사업 △시군구 지역연고전통사업 4개 지역산업육성사업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평가 및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가단은 정관에 수행할 8개 사업을 못박았다. 8개 사업은 △지역사업 계획 수립 지원, 조사, 분석 △지역사업 세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 평가, 관리, 정산·환수·기술료 정수 지원 △지역사업 성과 활용 지원 △해당 시도지사가 위탁한 사업 관리 △해당 시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지원 △해당 지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외협력 및 홍보 △사업수행 관련 보안 및 윤리 확보 △이사회 심의 및 의결을 거친 사항 등이다.

 평가단 임원은 이사장 1명과 7명 이내(이사장 포함) 이사와 감사 1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장은 평가단장이 겸직한다. 이사장을 제외한 모든 임원은 비상근이다.


평가단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최장 3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해 최대 5년까지 평가단장에 재임할 수 있다.



 선임된 전국 13개 평가단장은 다음과 같다.
 ▲충북 : 이경미 전 충청지역사업평가원장 ▲충남 : 이상철 전 충남지역산업평가단장 ▲대구 : 이호근 전 대경지역사업평가원 차세대 융복합기기 실장 ▲전남 : 조성훈 전 서울테크노파크 운영지원 실장 ▲전북 : 문성식 전 호남지역사업평가원 행정실장 ▲울산 : 엄용수 동남지역사업평가원 수송기계산업실장 ▲경남 : 김성규 전 경남지역산업평가단장 ▲대전 : 이경호 전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경북 : 김태진 전 대경지역사업평가원 그린에너지실장 ▲부산 : 안석현 부산지역평가단장 ▲광주 : 김동근 전 호남지역사업평가원장 ▲강원 : 신대용 전 강원지역사업평가원장 ▲제주: 주현식 전 제주지역사업평가원장

 전국 평가단장 13명 모두 지역사업 평가를 해왔던 전문가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시도에 소재하는 지역사업평가단은 재단형태로 정원은 135명이다. 각 사업단별로 연간 450여억원에 이르는 지역사업을 관리 및 평가한다.


 충북지역사업평가단은 청주시 오창 충북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다 이번 평가단 재편과 함께 오송 CV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민경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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