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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셔틀 활용 생활공간 연결시대 연다

8일 산·학·연 전문가 참여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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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넷
기사입력 2019-03-08

 

▲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 세종넷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인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기반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및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전체세션에서는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시 연구단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산업 기반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문영준 연구단장은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마을단위 간 생활권을 연결해 주는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과제 성과가 관련 기업 유치 및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주찬 연구부장이 ‘자율주행기술 동향과 세종시 자율주행서비스 산업화 제언’을 통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관련 기반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으로 추진되는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 과제는 1단계로 지난해 10월 시작돼 오는 2020년 12월까지 총 27개월간 수행된다.

 

총괄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선정됐으며, 마스코리아, 파인에스엔에스, 에이아이모빌리티, NDM세종 등 세종시 소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차량, 정보 체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세종시에 특화된 생활문화권 연계 특화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는 차량과 차량 사이 통신은 물론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을 하는 기술(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 제품 및 서비스, 자율주행 운행안전 솔루션,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등 사업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BM)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주민생활문화공간 연결 자율주행 셔틀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자율주행셔틀 산업의 혁신성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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